4월 마지막날 30일에 오미라 선생님을 뵙고 왔습니다.
강사 과정이 끝나고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하고 그 동안 못뵙어 보고 싶은 얼굴도 보고
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.
그리고 처음 뵙는 분도 있어 서로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도 했습니다.
이날 제 눈앞에 카드가 쫙~~~~~~~ 펼쳐지는순간 빨리 하고 싶다.
빨리 해보고 싶다.ㅣ!!!
그 생각 밖에 없었습니다.
그런데 카드과정도 들어야 쓸수 있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웠습니다.
빨리 듣고 아이들과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.
다음 카드 과정 꼭꼭 들어야 겠습니다.